친환경 디자인

2016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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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건축물을 찾아서

최근, 환경 오염으로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오스카상 수상 소감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언급을 한 바 있죠.   다양한 친환경 활동 중, 오늘은 친환경 건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친환경 건축은 건물을 짓고 살고 철거하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건물을 짓는 건축을 말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을 찾아볼까요? ^^       처음으로 소개드릴 친환경 건축물은 캘리포니아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입니다. 이 곳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골든 게이트 파크 내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인데요.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연사 박물관이자, 친환경 건축물로도 유명한 박물관입니다. 특히, 이 건물은 옥상 녹화를 통해 겨울에는 6~10도 정도 더 따뜻하게 해주고, 여름에는 10도 정도 더 시원하게 해주고 있는데요. 여기서 […]
201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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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플라스틱, 바이오화학으로 친환경의 옷을 입다

아침 출근길 편의점에서 산 커피를 마시고, 교통카드로 버스에 오릅니다. 컴퓨터를 보며, 키보드와 마우스로 업무를 하고, 점심시간에 산 샐러드는 투명 케이스에 포크와 함께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겨우 반나절일 뿐인데 우리의 생활 속에 플라스틱이 없는 순간은 상상조차 힘듭니다.  ▲태평양의 ‘틸라푸쉬’ 섬은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섬 전체가 뒤덮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이 흘러흘러 태평양에 쓰레기섬을 이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쓰레기섬은 바로 세계적인 휴양지인 몰디브의 산호초 섬 중의 하나인 틸라푸쉬 섬으로 자그마치 여의도의 7배 크기라고 합니다. 인간의 삶에 편의를 제공하는 플라스틱이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죠. 이러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의식이 전세계적으로 형성됨에 따라 기술적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산업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석유 대신 생명 자원 활용하는 바이오 리파이너리 기술 마치 연금술처럼 석유에서 모든 것을 뽑아내던 석유화학 시대에서 […]
2015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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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쓰레기도 기념품이 된다? 버려진 것들에 의미를 불어넣는 친환경 예술

쓰레기를 기념품으로 선물 받는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스틴 지냑(Justin Gignac)은 2001년부터 뉴욕 길거리의 쓰레기를 수집한 뒤 투명한 아크릴큐브에 넣고 ‘Garbage of New York City’라는 이름을 새겨 판매해왔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 뉴욕에서 굴러다니는 쓰레기들이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탄생한 기념품인데요. 신기하게도 후속작(?)이 제작될 정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버려진 사물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예술 그룹이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까지 일깨워준다면 어떨까요? 루스인테룹투스(Luzinterruptus)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전세계의 환경, 사회 문제를 유쾌하고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스페인 예술 그룹입니다. 사물과 빛을 이용한 예술 작품을 공공장소에 설치하여 사람들이 즐거운 기분으로 작품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든 환경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친환경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데요. 지금까지 이 예술 그룹이 작업한 많은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3가지를 골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작품들을 보며 어떤 의미가 숨겨진 작품인지 […]
2015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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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은 경영 그 자체’ 한국후지제록스의 착한 일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여러분은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하셨나요? 친구와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자연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하하.. 올해에는 다른 사람들과 주변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리스트로 만들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착한일 to do list’라고나 할까요. 연말이 되면 그 중 얼마나 실천했는지 체크해보는 거죠. 이런 뜬금없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지속가능성 보고서입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경영 그 자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의 CSR 성과를 담은 2014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하면 보통 나무심기, 불우이웃돕기 이런 일들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CSR의 영역은 상당히 넓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경우 ▲고객의 경영과제 해결 지원, ▲임직원의 행복과 성장, ▲지구환경 보전, ▲거래처와 CSR 가치관 공유, ▲지역사회의 발전에 […]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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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 공간이 되다! 폐목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건축을 찾아서

  낡고 버려진 것들도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하면 새것 부럽지 않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탄생합니다.   특히 공간을 설계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늘 새로운 소재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라는 법은 없지요. 때로는 낡은 소재로 독창적이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낡고 더럽다는 이유로 버려진 나무, 폐목재를 가지고 유쾌한 공간을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고, 낡고 버려진 것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재탄생 시킨 멋진 공간을 찾아가봅니다.         폐목재, 참신한 디자인의 오피스 가구로 탄생하다     아마도 모든 직장인분들이 보다 쾌적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꿈꾸실 텐데요.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abeo design사는 새롭게 사무실을 리모델링 하면서 동시에 매우 실험적인 시도를 했습니다. 바로 사무실을 꾸미기 위한 가구들의 목재를 모두 버려진 폐목을 활용한 것입니다. 버려진 목재라고 해서 지저분하고 칙칙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
201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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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캔이 조명으로, 옥수수가 복합기로? 대안 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디자인

친환경 디자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만, 오늘은 대안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대안의 소재들 통해 보다 더 의식적으로, 실천적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디자인!이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여 환경을 배려하면서도 심미성을 놓치지 않는 야무진 디자인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_ 인테리어 소품 : 빈티지한 공간을 연출하는 통조림캔 샹들리에 플라스틱, 통조림캔 등 일회용품을 멋진 인테리어소품으로 탈바꿈 시키는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빌램 헤퍼(Willem Heeffer)의 캔 샹들리에를 주목해볼 만합니다.    ⓒwww.willemheeffer.nl 그가 주로 이용하는 소재는 콩 통조림으로 유명한 하인즈빈즈(Heinz beanz)사의 캔이라고 해요. 캔의 디자인 자체가 현대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마치 앤디워홀(Andy Warhol)의 팝아트작품을 보는듯한, 빈티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의 캔 샹들리에는 시중의 레스토랑과 어느 한 점 어색함 없이 아주 잘 어울려 다양한 곳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핀란드 현지 식당에서 사용한 334개의 통조림캔을 이용해 조명 제작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아주 기발하죠?!^o^ […]
2014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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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만든 의자? 전자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친환경 디자인

혹시 전자기기 없는 삶을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하루종일 전자기기와 붙어있는 분들이 이런 상상을 하노라면 다소 답답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 우리에게는 한 가지 이상의 전자기기가 신체의 일부마냥 항상 옆에 붙어있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신나게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전자기기를 비난(?)합니다. 보통은 불면증, 집중력 및 시력 저하 등 건강상의 문제를 가장 걱정스러운 점으로 꼽지만, 이 것들은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 시간을 적당하게 조절한다면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자기기의 진짜 문제점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생(?)을 마감했을 때입니다. 전자 폐기물, 들어는 보셨나 엄청난 양의 전자폐기물은 환경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자폐기물의 경우엔 잘못 처리하다가 처리 과정에서 엄청난 독성 화학 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성 물질이 고스란히 자연으로 유입되면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하겠죠. 게다가 최근에는 전자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면서 전자기기를 교체하는 주기도 짧아졌습니다. 결국에는 전자폐기물이 […]
201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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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로 디자인, 버릴 때를 생각하는 착한 에코 디자인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낸 인간의 결과물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폐기물과 쓰레기들은 점점 증가하지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적기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잔여물을 만들지 않고 그 자체로 모두 소비해 버리는 친환경 제로 디자인이 해결책입니다. 똑똑하게 소비하면서도 버릴 때를 생각할 수 있는 제로 디자인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_ 남김 없이 모두 먹어주세요, 쿠키 컵(Cookie cup)      이미지 출처│ 플리커 http://me2.do/xGw1EmUj     커피 시장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테이크아웃’ 문화도 함께 발전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회용 잔을 사용하는 빈도수도 증가했습니다. 편리하고 간편하기는 하지만 일회용 잔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을 들고 다니면서 일회용 컵을 […]
2014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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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디자인, 환경을 생각하는 기발한 리사이클 디자인 사례

  일회용 접시, 일회용 수저 그리고 페트병과 같이 우리가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환경을 파괴한다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파괴되는 자연 때문만은 아닙니다. 지구온난화, 폭염, 혹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산성비 또한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파괴로 일어나는 오염문제도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체 에너지뿐만 아니라 재사용을 넘어선 재활용 디자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리사이클 디자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메신저백, 트럭 덮개로 만들어졌다?     이미지 출처 │ Freitag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메신저백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스위스 취리히 출신의 마커스 프라이탁(Markus Freitag)과 다니엘 프라이탁(Daniel Freitag)형제는 트럭 덮개를 이용해 메신저백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Freitag     프라이탁 형제가 트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