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2015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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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쓰레기도 기념품이 된다? 버려진 것들에 의미를 불어넣는 친환경 예술

쓰레기를 기념품으로 선물 받는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스틴 지냑(Justin Gignac)은 2001년부터 뉴욕 길거리의 쓰레기를 수집한 뒤 투명한 아크릴큐브에 넣고 ‘Garbage of New York City’라는 이름을 새겨 판매해왔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 뉴욕에서 굴러다니는 쓰레기들이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탄생한 기념품인데요. 신기하게도 후속작(?)이 제작될 정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버려진 사물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예술 그룹이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까지 일깨워준다면 어떨까요? 루스인테룹투스(Luzinterruptus)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전세계의 환경, 사회 문제를 유쾌하고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스페인 예술 그룹입니다. 사물과 빛을 이용한 예술 작품을 공공장소에 설치하여 사람들이 즐거운 기분으로 작품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든 환경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친환경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데요. 지금까지 이 예술 그룹이 작업한 많은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3가지를 골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작품들을 보며 어떤 의미가 숨겨진 작품인지 […]
2015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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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은 경영 그 자체’ 한국후지제록스의 착한 일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여러분은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하셨나요? 친구와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자연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하하.. 올해에는 다른 사람들과 주변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리스트로 만들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착한일 to do list’라고나 할까요. 연말이 되면 그 중 얼마나 실천했는지 체크해보는 거죠. 이런 뜬금없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지속가능성 보고서입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경영 그 자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의 CSR 성과를 담은 2014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하면 보통 나무심기, 불우이웃돕기 이런 일들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CSR의 영역은 상당히 넓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경우 ▲고객의 경영과제 해결 지원, ▲임직원의 행복과 성장, ▲지구환경 보전, ▲거래처와 CSR 가치관 공유, ▲지역사회의 발전에 […]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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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 공간이 되다! 폐목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건축을 찾아서

  낡고 버려진 것들도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하면 새것 부럽지 않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탄생합니다.   특히 공간을 설계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늘 새로운 소재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라는 법은 없지요. 때로는 낡은 소재로 독창적이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낡고 더럽다는 이유로 버려진 나무, 폐목재를 가지고 유쾌한 공간을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고, 낡고 버려진 것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재탄생 시킨 멋진 공간을 찾아가봅니다.         폐목재, 참신한 디자인의 오피스 가구로 탄생하다     아마도 모든 직장인분들이 보다 쾌적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꿈꾸실 텐데요.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abeo design사는 새롭게 사무실을 리모델링 하면서 동시에 매우 실험적인 시도를 했습니다. 바로 사무실을 꾸미기 위한 가구들의 목재를 모두 버려진 폐목을 활용한 것입니다. 버려진 목재라고 해서 지저분하고 칙칙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
201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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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재자원화의 위엄, 한국후지제록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

    한 사람이 1년 동안 쓰는 일회용 종이컵은 500개, 5천만 국민으로 계산하면 연간 25억개 종이컵 1개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년 종이컵 1톤 = 20년생 나무 20그루   종이컵을 포함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은 환경을 더럽히고 자원 고갈을 가속화시킵니다. 그래서 유한한 자원을 후손들과 나눠쓴다는 생각으로 민간 기업, 지자체, 국민 모두가 자원 순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이지요.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한국후지제록스는 ‘ 다 쓴 제품은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자원 순환에 앞장서왔습니다. 수명이 다한 복합기나 카트리지를 회수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 혹은 자원으로 되돌리고 있는데요.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으로 매년 약 8,000대의 복합기를 99.9% 재자원화 하고 있으며, 3년간 약 2,500톤의 천연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10억 2,000만원에 이르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친환경 경영의 정석, 한국후지제록스   […]
2014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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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만든 의자? 전자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친환경 디자인

혹시 전자기기 없는 삶을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하루종일 전자기기와 붙어있는 분들이 이런 상상을 하노라면 다소 답답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 우리에게는 한 가지 이상의 전자기기가 신체의 일부마냥 항상 옆에 붙어있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신나게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전자기기를 비난(?)합니다. 보통은 불면증, 집중력 및 시력 저하 등 건강상의 문제를 가장 걱정스러운 점으로 꼽지만, 이 것들은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 시간을 적당하게 조절한다면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자기기의 진짜 문제점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생(?)을 마감했을 때입니다. 전자 폐기물, 들어는 보셨나 엄청난 양의 전자폐기물은 환경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자폐기물의 경우엔 잘못 처리하다가 처리 과정에서 엄청난 독성 화학 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성 물질이 고스란히 자연으로 유입되면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하겠죠. 게다가 최근에는 전자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면서 전자기기를 교체하는 주기도 짧아졌습니다. 결국에는 전자폐기물이 […]
201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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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로 디자인, 버릴 때를 생각하는 착한 에코 디자인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낸 인간의 결과물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폐기물과 쓰레기들은 점점 증가하지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적기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잔여물을 만들지 않고 그 자체로 모두 소비해 버리는 친환경 제로 디자인이 해결책입니다. 똑똑하게 소비하면서도 버릴 때를 생각할 수 있는 제로 디자인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_ 남김 없이 모두 먹어주세요, 쿠키 컵(Cookie cup)      이미지 출처│ 플리커 http://me2.do/xGw1EmUj     커피 시장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테이크아웃’ 문화도 함께 발전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회용 잔을 사용하는 빈도수도 증가했습니다. 편리하고 간편하기는 하지만 일회용 잔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을 들고 다니면서 일회용 컵을 […]
2014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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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에도 아날로그 감성이? 카세트테이프로 만든 리사이클 넥타이

아날로그감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추억을 되살려주는 소품을 떠올립니다. 대표적으로 삐삐(무선호출기), 플로피디스크, 그리고 카세트테이프가 있겠네요. 대부분의 음악을 디지털 음원으로 다운로드해서 듣게 되는 요즘, 카세트테이프는 추억 저 편의 물건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여러분은 카세트테이프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어린 시절 소형 오디오 앞에 웅크리고 앉아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돌려 듣던 추억의 한 장면이 떠오르지는 않으신가요?  예술작품이 된 카세트테이프 그런데 이렇게 오래된 카세트테이프가 우리 일상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때로는 인테리어의 멋을 한층 높여주는 램프로, 때로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작품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 ooomydesign  위에 보시는 사진은 디자이너 바네사 모레노 세르나(Vanessa Moreno Serna)가 이끄는 디자인그룹 ooodesign에서 개발한 램프인데 카세트테이프를 비닐테이프로 묶어서 만든 것입니다. 테이프마다 두 개의 구멍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는 모습이 굉장히 근사하죠?  […]
201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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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물 한 번 내렸을 뿐인데.. 내가 바로 환경파괴자?! 지구를 병들게 하는 ‘나쁜 습관들’

  얼마 전 휴일에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2~3년 전쯤 방송되었던 무한도전의 ‘녹색특집-나비효과’편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보신 적이 있나요? 길씨가 무심코 한 행동에 동료가 묵고 있던 숙소의 얼음이 녹고, 그 녹은 얼음물이 또 다른 동료의 숙소를 물바다로 만들었던 에피소드였는데요. 얼음이 녹은 숙소와 물바다가 된 숙소는 각각 빙하가 녹고 있는 북극과 물에 잠겨가는 섬 몰디브를 상징하며 예능프로그램이지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던 구성으로 당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지요.    그때도 저는 그 방송을 보면서 반성을 참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2~3년이 흐른 지금, 다시 그 에피소드를 보며 저는 또 한번 반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성은 잠시 뿐이었던 거죠. 스스로가 매우 부끄러워지더군요^_ㅠ… 그래서 이번엔 환경을 망치는 나의 습관을 없애보겠노라 새롭게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하시겠어요? *-_-*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ylon757 […]
2013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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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을 위해 잠시 ‘OFF’해도 좋습니다

지구의 날 들어는 보셨나요? 갑자기 왠 지구의 날이냐 하시겠지만 오늘 4월 22일이 바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하는 ‘지구의 날(Earth Day)‘ 이기 때문에 다소 뜬금없는 질문으로 글을 열어 봤습니다. 사실 저도 이 글을 쓰기 전까지는 지구의 날이 언제이며 무슨 날인지, 그리고 뭘 하는 날인지 잘 알지 못한체 비오는 날 그린 수채화처럼 흐릿~한 형태의 ‘환경보호’라는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 (으헝..ㅠㅠ 나름 지성있는 뇨자라 생각했건만!)    출처: flickr by Missoula Public Library     자 자, 다시 진정하고. 그렇다면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지구의 날’을 알고 있을까요? 저처럼 ‘환경보호‘만 머리속에서 싸이 신곡 ‘젠틀맨’처럼 뱅뱅뱅 도는 분들 은근 많으실줄로 압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그러나 짧고 굵게 준비한 지구의 날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일명 지구의 날 알랑가몰라~!   지구의 날 1969년 미국 산타바바라 기름유출사건을 계기로 이후 1970년 4월 22일 위스콘신주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의 환경문제에 […]
201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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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기념, 종이를 아껴 쓰는 직장인 되기!

여러분은 최근에 나무를 심어본 적이 언제이신가요? 오늘은 제 68회를 맞이하는 식목일입니다. 평소에는 물론이고 이제는 더 이상 국정 공휴일이 아니라는 핑계로;;; 식목일에도 나무를 심는 분들이 드문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 전 주말 방송에서도 10준수군이 나무 심는 모습을 보니 조카들과 나무 심으러 갈까…하고 고민만 해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식목일에 밖으로 나가 나무를 심지는 못하더라도 나무를 아끼고 우리의 환경을 더욱 살릴 수 있는 ‘사무실에서 식목일 보내기! 종이를 아끼자!’ 특집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종이를 줄여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아는 이야기 이지만 아직도 종이사용량은 어마어마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제지공업연합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200만톤 정도의 인쇄종이가 소비가 되고 있습니다.  A4 용지 1만 장을 위해서는 30년생 원목 한 그루가, 1톤의 종이를 위해서는 원목 17그루가 필요하다고 하니 대략 1년에 3천4백만 그루의 나무가 소비되는 셈입니다.  지금 책상 옆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