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201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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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리얼그린라이프! 편리하게 환경을 지키자!

오늘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X사의 전사회의 날입니다. <자원을 절약하는 것이 곧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손대표님의 의지에 따라 이번 회의 안건도 “그린오피스”가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삼삼오오 회의실에 모여들자마자, 손대표님은 헛기침을 몇 번 하고는 “자, 이제 각자 한 명씩 돌아가며 그린오피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어보지!”라며 압박을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회사나 학교의 회의풍경이 그렇듯, 멍석을 깔아주니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왜 그린오피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우리보고 달라고 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다고.’ 구대리와 문대리가 비아냥거리며 조용히 귓속말을 합니다. 아, 다행히 손대표는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노련한 직장인이라면 회의시간에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 상책^^;;; 이미지 출처 : Flickr by David Boyle in DC 50명이 앉아있는 회의실인데 모기가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합니다. 얼마나 정적이 흘렀을까, 갑자기 구석에 앉아있던 인턴이 손을 […]
2012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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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축~ 처진 ‘직장인을 위한 유기농/웰빙 여름보양식’

얼마 전(18일)이 초복이었죠. 보양식 좀 드셨나요? 날은 더워지고, 습기는 점점 더 높아지는데, 그와 비례해 몸은 찌뿌둥~하고, 마음은 이미 휴가지로 출타 중…^^; 직장인을 위한 뭐 좀 괜찮은 여름보양식 없을까요? 늘 먹는 삼계탕이나 보신탕, 장어 그런 거 말고 좀 상콤한거요. 요즘 트렌드가 트렌드인 만큼 유기농, 웰빙, 로하스 같은 개념(?)이 반영됐으면 좋겠고, 보양식이라고 1,000kcal 막 넘는 무거운 음식이 아니었으면 또 좋겠습니다. 까다롭네요.-_-;; 이런 직장인의 바람을 해결하고자 색콤달콤에서 특별히 푸드 칼럼니스트를 초대했습니다. ‘아빠가 차려주는 밥상’으로 유명한 맛있는 남자이야기의 미상유님인데요. 오늘은 직장인 여러분을 위한 유기농, 웰빙 여름보양식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고 합니다. 기대되시죠?^___^               무척 더운 여름날의 연속입니다. 땀은 나고 업무는 힘들고 지치시죠? 이럴 때 일수록 잘 먹어야 힘이 날 텐데, 지난 복날 뭐 드셨나요?     복날이면 삼계탕에 장어에, 고칼로리 […]
201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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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로 만든 커피스틱, 옥수수로 만든 복합기.. 요즘 뜨는 친환경 제품은?

오늘도 사무실이 참으로 따스합니다. 냉방병 걸리지 말고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일하라는 정부와 회사의 속깊은 배려! 참으로 고호오오맙습니다.. 는 농담이고 전 원래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 정도 온도가 딱 좋습니다^^ 부채 펄럭이며 팔 운동도 좀 하고.. 사실 그 동안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한여름에 사무실에서 담요를 두르고 있거나 긴팔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아이러니한 풍경이 종종 연출됐었잖아요.      요즘 홍보팀의 it! 아이템 제록스 부채와 제록스 4대 미녀 중 한 명인 홍과장님. 부채는 한국후지제록스 디지털 인쇄기 700i DCP로 인쇄했습니다^.^      여튼 다 함께 으쌰으쌰해서 에너지도 절약하고 지구도 보호해야 천년만년 잘 먹고 잘 살겠죠.. 이럴 때일수록 정부가 먼저 앞장서고 솔선수범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하여, 얼마 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한 <2012 지자체 녹색제품 보급 촉진 워크숍>에 소개된 친환경 제품들을 몇 개 소개해드리려 […]
201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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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직장인의 똑똑한 여름나기!

신나는 여름노래를 들으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시원한 바닷바람에 몸을 한껏 내던지고 싶은 여름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현실은 에어컨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불가마 같은 사무실 속에 콕 박혀있죠;ㅅ;…. 여기에 10분만 앉아있어도 엉덩이가 뜨끈뜨끈해지는 사무실용 의자, 조금만 걸어도 땀으로 촉촉해지는 양말, 나른함과 권태를 동반하는 폭풍 무더위… 어쩌면 직장인에게 여름은 ‘휴가’보다는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 귀찮은 계절’이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떨어진 청천벽력과 같은 말!     “올해 전력난도 심하고, 너무 에어컨을 많이 틀면 환경오염의 문제도 있을 테니 우리 사무실도 올해부터 냉방온도 제한을 하기로 했습니다.”   OMG.. 이렇게 더운데 냉방온도 제한이 말이 되는 소리냐구요 ㅠㅅㅠ.. 하지만 그렇다고 회사 방침을 거역할 수는 없는 노릇. 환경오염 문제도, 전력난 문제도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마음같아서는 회사 밖에서 여유롭게 […]
201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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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보호하는 패션왕? ‘쿨~한 여름철 남자 직장인 코디법!’

그루밍족을 아시나요? ‘꾸미는 남자’로 상징되는 이 그루밍족은 이미 사무실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직장인을 위한 ‘쿨비즈룩’이나 ‘댄디룩’이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바야흐로 다가온 거죠. 한 설문조사에서는 ‘복장과 몸매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96.5%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색콤달콤에서는 이미 송년회 패션, 패션도 전략이 될 다섯 가지 단계 등을 통해 이런 분위기를 일찍이 예언한 바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남자 직장인에게도 패션은 능력인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하지만.. 혹시 오해가 있을까 싶어 말씀 드려봅니다만, 여전히 대부분의 남자 사람들은 패션에 대해 상식 이하의 수준임을 고백합니다. 특히, 직장인룩으로 넘어가면 상황은 심각해지죠. 솔직히 남자들은 직장인룩이니, 코디법이니 잘 알지 못합니다. 검정색 계열 정장 외에는 시도해 본 적도 없고, 그것만이 내 세상일 뿐이죠. 여름이 왔으면 그저 어머니나 아내, 애인이 사다 준 와이셔츠가 새 옷일 뿐, 황금 같은 주말에 쇼핑이라니 얼토당토 안습니다. 안타깝지만 […]
2012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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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직장인을 위한 ‘잘 먹고 잘 사는 법!’

여러분은 보통 무엇을 드시나요? 밥 때만 되면 어김없이 꼬르륵 아우성을 질러대는 제 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닙니다.사실 먹고 사는 문제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을까요? 이슬만 먹고 육신을 초월하지 않는 이상에는 우리는 음식을 만들고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음식을 만들고 맛있게 소비하자라는 웰빙 열풍이 불면서 우리의 밥상에 유기농 재료가 올라오고 의식도 많이 바뀌기 시작했죠. 하지만 시간과 게으름을 핑계로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기 일쑤인 저와 비슷한 식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출처: flickr by SteFou!       생각해보셨나요? 똑같은 한 끼의 식사일지라고 해도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음식을 소비하거나, 친환경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가 사실 환경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요. 인스턴트 음식을 만들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재료와 쌓이는 쓰레기들은 환경에도 우리 몸에도 악영향을 미칠 뿐입니다. 결국 웰빙이란 말도 우리의 건강은 물론 환경을 포함한다는 […]
2012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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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를 했더니 일 할 맛이 나더라~

‘새해가 되면..’  확 달라질 자신을 기대해보지만, 수 십번 새해를 맞이하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이나 올해나 나는 나고 그닥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것을..ㅠㅅㅠ 달력의 큰 숫자는 바뀌었건만 몸과 마음에 변화가 없다면, 일단 내 주변이라도 쇄신해봅시다. 새롭게 변한 주변에 마음가짐 또한 바뀔 지 모르니까요 :>    직장인에게 주변이란.. 책상이죠! 묵은 먼지는 털어내고, 1년 간 들춰보지 않은 문서는 버리고, 구석에서 썩어가는 비타민도 과감히 처리하고.. 새해 맞이 책상 정리를 해봅시다. 색콤달콤의 필진 Eddy님이 알려주는 일 할 맛 나는 책상 정리 비법! 우리 모두 청소합시다~ 😀    새해가 되면 모두가 한 번쯤 ‘책상 정리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넘어가는 분들도 많죠! 책상에 산더미처럼 쌓인 서류와 덕지덕지 붙은 포스트잍이 자신의 프로페셔널함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데요. 상사의 눈에는 그저 게으르고 자기관리 못 하는 직원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
201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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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사무실 복합기?

나무로 만든 귀엽고 앤티크한 느낌의 복합기를 기대하시고 들어오신 분들에게 우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100% 나무만으로 복합기를 만들면, 그거슨 이미 복합기가 아니고 우리집 러닝 머신처럼 다른 용도로 쓰이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복합기를 복합기라 부르지 못하고…    나무로 만든 복합기이긴 한데, 일단 나무를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그 플라스틱으로 복합기를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연금술도 아니고 나무로 플라스틱을 만든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저만 신기한 거라면 죄송…)                                                                        맞습니다. 이 나무입니다.                                                                출처: flickr by joiseyshowaa    후지제록스는 2008년 업계에서 최초로 옥수수로 만든 복합기를 출시해 그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상도 여러 번 탔는데요,(관련 포스팅: 옥수수로 복합기를 만든다고요? 확실해요?) 이번에는 업계 최초로 나무로 만든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뚜둥~!    친환경 제품 만드는 데 이렇게 열심인 기업도 없는 것 같다고 저는 종종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업계에서 성능도 […]
2011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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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제품으로 친환경 사무실 만들고, 탄소캐시백도 받고~

  색콤달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    ‘4월이 언제 오나..’ 하고 있었더니 벌써 내일이 식목일이네요! 나무 심으러 가고 싶지만, 일이 바쁜 관계로ㅠ.ㅠ 내일은 화분이라도 하나 사서 사무실에 놓아야겠습니다.    식목일을 맞아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친환경 행사를 준비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심기,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등등.            출처 : 지식경제부 한국후지제록스는 식목일 당일에 별도의 행사를 하진 않지만,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 중 하나로 4월부터 “탄소캐시백”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탄소캐시백” 프로그램이 무엇이냐고요? 색콤달콤이 쉽게 풀어 설명해드립니다 ㅎㅎ    여러분은 물건을 구입하실 때,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인지, 탄소 배출량이 적은 제품인 지 확인하시나요? 아마 디자인과 성능, 가격은 고려하지만, 제품이 친환경적인지 아닌지는 잘 눈 여겨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것 저것 비교하고 물건 사려면 안 그래도 복잡한데 그런 […]
2011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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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 평균 종이 사용량은? –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작은 노력들

색콤달콤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어제 밤 9시쯤 남산타워를 보신 분 계신가요? 환하게 빛을 밝히던 평소와 달리 남산 위는 깜깜~했답니다. 어디에 남산타워가 있는지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죠. 그 이유는 바로, 어제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세계 주요 도시들의 불을 끄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 행사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전세계 주요 도시가 1시간 동안 소등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출처: flickr by TheGiantVermin 최근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고, 일본의 원전사고까지 겹치면서 전세계는 말 그대로 에너지 비상사태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계시는 직장인 여러분은 이러한 에너지 위기를 실감하시나요?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기름값은 피부에 와 닿지만, 늘 붉을 밝히고 있는 형광등, 언제나 켜져 있는 PC, 복합기 한 켠에 쌓여있는 용지 박스들을 보면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