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2016년 10월 21일
480x328-10월4주차_04.jpg

우리는 지구에 얼마나 많은 빚을 지며 살고 있을까요?

전등을 끄고 생명의 빛을 켜는 1시간, Earth Hour (사진 출처 / 세계자연보호기금(WWF) 홈페이지) 여러분들은 혹시 우리가 지구에게 엄청난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는 지구가 제공하는 자원과 에너지를 당연시하며 남용하고 있을 지도 모르고, 어쩌면 지구에게 엄청난 빚을 지며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구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지구환경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어도 당장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오늘은 정말 쉽게 해볼 수 있는 환경운동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사진 출처 / @HuffPost Travel) 간단히 말하자면 한 시간 동안 모든 불을 소등하는 것인데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어스아워에서 처음 시작한 운동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는 2007년 3월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3월 넷째 주 […]
2013년 8월 12일
480x328-cfile21.uf.2653344452089CFE121F03.jpg

직장 생활 속에서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법!

어제(12일) 신문을 보니, 블랙아웃의 위기가 있었으나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절전활동에 임한 결과, 최악의 전력난을 넘기게 되었다고 전력거래소가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혹시 이 뉴스를 보셨나요? 🙂 몇 십년만에 찾아온 최강 무더위(…)로 힘든 상황임에도, 모두가 아끼고 아껴서 이룬 쾌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올해로 자취 7년차인데요, 아무래도 자취를 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아낄까’를 생각하게 된답니다. 처음엔 돈을 아끼다가, 탄소캐쉬백이라는 걸 알게되고, 탄소캐쉬백활동으로 짭짤한 용돈을 벌다보니 이제는 습관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법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생활 속에서 돈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활동으로 또 뭐가 있을까요?  저의 생활 속에서 숨어있는 절약습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sludgegulper 저는 아침마다 거리상으로는 약 12km정도 되는 길을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아주 거리가 먼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그리 가깝지도 않은 거리죠^^;;)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면 아마 버스를 타고 출근했을 테고, […]
2013년 5월 19일
480x328-cfile3.uf.0320DF485194760F22E503.jpg

변기물 한 번 내렸을 뿐인데.. 내가 바로 환경파괴자?! 지구를 병들게 하는 ‘나쁜 습관들’

  얼마 전 휴일에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2~3년 전쯤 방송되었던 무한도전의 ‘녹색특집-나비효과’편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보신 적이 있나요? 길씨가 무심코 한 행동에 동료가 묵고 있던 숙소의 얼음이 녹고, 그 녹은 얼음물이 또 다른 동료의 숙소를 물바다로 만들었던 에피소드였는데요. 얼음이 녹은 숙소와 물바다가 된 숙소는 각각 빙하가 녹고 있는 북극과 물에 잠겨가는 섬 몰디브를 상징하며 예능프로그램이지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던 구성으로 당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지요.    그때도 저는 그 방송을 보면서 반성을 참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2~3년이 흐른 지금, 다시 그 에피소드를 보며 저는 또 한번 반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성은 잠시 뿐이었던 거죠. 스스로가 매우 부끄러워지더군요^_ㅠ… 그래서 이번엔 환경을 망치는 나의 습관을 없애보겠노라 새롭게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하시겠어요? *-_-*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ylon757 […]
2013년 4월 21일
480x328-cfile5.uf.251B664D517405B50F5837.png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위해 잠시 ‘OFF’해도 좋습니다

지구의 날 들어는 보셨나요? 갑자기 왠 지구의 날이냐 하시겠지만 오늘 4월 22일이 바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하는 ‘지구의 날(Earth Day)‘ 이기 때문에 다소 뜬금없는 질문으로 글을 열어 봤습니다. 사실 저도 이 글을 쓰기 전까지는 지구의 날이 언제이며 무슨 날인지, 그리고 뭘 하는 날인지 잘 알지 못한체 비오는 날 그린 수채화처럼 흐릿~한 형태의 ‘환경보호’라는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 (으헝..ㅠㅠ 나름 지성있는 뇨자라 생각했건만!)    출처: flickr by Missoula Public Library     자 자, 다시 진정하고. 그렇다면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지구의 날’을 알고 있을까요? 저처럼 ‘환경보호‘만 머리속에서 싸이 신곡 ‘젠틀맨’처럼 뱅뱅뱅 도는 분들 은근 많으실줄로 압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그러나 짧고 굵게 준비한 지구의 날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일명 지구의 날 알랑가몰라~!   지구의 날 1969년 미국 산타바바라 기름유출사건을 계기로 이후 1970년 4월 22일 위스콘신주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의 환경문제에 […]
2013년 1월 27일
480x328-cfile1.uf.027C7A3D51023F20148D46.jpg

스마트한 리얼그린라이프! 편리하게 환경을 지키자!

오늘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X사의 전사회의 날입니다. <자원을 절약하는 것이 곧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손대표님의 의지에 따라 이번 회의 안건도 “그린오피스”가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삼삼오오 회의실에 모여들자마자, 손대표님은 헛기침을 몇 번 하고는 “자, 이제 각자 한 명씩 돌아가며 그린오피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어보지!”라며 압박을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회사나 학교의 회의풍경이 그렇듯, 멍석을 깔아주니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왜 그린오피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우리보고 달라고 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다고.’ 구대리와 문대리가 비아냥거리며 조용히 귓속말을 합니다. 아, 다행히 손대표는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노련한 직장인이라면 회의시간에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 상책^^;;; 이미지 출처 : Flickr by David Boyle in DC 50명이 앉아있는 회의실인데 모기가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합니다. 얼마나 정적이 흘렀을까, 갑자기 구석에 앉아있던 인턴이 손을 […]
2012년 1월 19일
480x328-cfile3.uf.186218434F17A5622C4B1D.jpg

세상에 단 하나뿐인 릴라씨에게 생명을 심어주다

매일 매일이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그나마 명절이 가족과 오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정작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도 뭘 해야 할 지 몰라, 아이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에 매달려 있고 어른들은 TV나 보며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 가족이 많습니다. 다 함께 모여도 마땅히 할 게 없다고요?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 TS부 기술교육팀의 박정기 매니저는 모처럼 맞이한 휴일에 사랑하는 아내, 귀여운 두 아들과 함께 환경 보호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가족은 과연 무엇을 했을까요?!    이 글은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 <제록스광장>에 TS부 기술교육팀 박정기 매니저가 기고한 글입니다.    바쁜 일과로 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모처럼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 어떤 이벤트가 좋을까 고민하던 중 ‘고릴라 인형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바로 이거야~!’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전하고 추억도 […]
2012년 1월 12일
480x328-cfile2.uf.133B384F4F0D623108F22E.png

프린트를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는 미쿡 제록스 블로그에 뭐가 올라오나 종종 놀러가 봅니다. (미쿡 제록스 직원도 혹시 색콤달콤에 놀러 오면 족적 남겨주세요~^^ 영어 받습니다.)    제록스 블로그의 이런 저런 글들을 읽다가 To print or not to print?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글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햄릿의 대사를 패러디한 제목에 끌렸습니다. 역시 센스 넘치는 제록스 직원들.      문서 출력과 환경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종종 글을 올리는 제록스 블로그 출처: 미국 제록스 블로그      직장인으로서 문서 출력(프린트)은 삶의 일부나 다름 없는데요, 가끔씩 출력 잘못 날려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문서가 대량 출력되면 죄책감에 시달리고는 합니다..ㅠㅅㅠ (이와 관련해 완전 공감되는 루나파크 다이어리=> 가끔 출력을 잘못 날릴 때가 있다.)   저는 ‘보기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종이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할 […]
2011년 3월 14일
480x328-cfile2.uf.1435D73C4D7D792C3A5C97.jpg

출력 없이 업무가 가능합니까? 확실해요? – 친환경 사무실을 만드는 작은 노력

문서는 후지제록스의 존재 이유! 그런데 어느 날 종이 출력 줄이기라는 미션이 나에게 주어졌다. 고객에게 직접 솔루션을 제안하는 나의 업무 특성상 종이 문서 출력은 필수다. 하지만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써 사무실 내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생각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일주일 동안 도전하면서 느꼈던 점, 불편한 점, 대안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오! 첫날부터 나에게 이런 행운이! 출장이라 일기 쓸 내용이 없지만 미션 첫날이기에 간단히 써야겠다. 오늘은 광주로 출장 가는 날.  제안은 예전에 했기 때문에 오늘은 고객사의 문서 환경 분석 및 최종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견적만 제공하면 되었다. 견적서도 회사에 복귀하여 전자 파일로 보내드리기로 했다.  이렇게 하니 금일 출력량은 제로였다. ‘의외로 종이 출력 줄이기 간단한 것 아니야’ 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6일이 험난하기만 할 것 같다.  아침에 사무실에 도착하여 ‘오늘 출력할 일이 무엇이 […]
2010년 11월 2일
480x328-cfile4.uf.2064B9154CCFCF0346DD8B.jpg

사무실에서의 친환경? 어렵지 아나요~

‘11월‘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빼빼로 나눠먹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한 해의 막달을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한 달? 올해 11월은 여느 해와 달리 조금 특별한 일이 열립니다. 바로 G20 서울 정상회의죠.  환경부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월 11일과 1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정했다고 합니다. 바로 교통혼잡을 줄이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의 의지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원래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에 맞춰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는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변경했다고 합니다. 색콤달콤 독자 여러분들도 이날 하루만큼은 환경보호에 동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날 하루 뿐만이 아니라 매일 매일 환경 보호를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훨씬 좋지 않을까요? 여기 매일 매일 사무실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심플 그린 솔루션’을 활용한 복합기 사용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을 땐 하루에 100매 이상 프린트 및 […]